시니어 제품 연구소 기업 소나버스(대표 이수진)가 고품질 노인 보행기 '만보 보행기'를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동과 비전동 모드 선택이 가능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보행 지원을 제공하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만보 보행기'는 가벼운 디자인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조작이 간편한 버튼형 컨트롤 패널이 특징이다. 전방에는 LED 조명과 반사체가 장착되어 있어 야간 보행 시 안전성을 높였고, 내구성이 뛰어난 재료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 공학적인 손잡이는 사용자의 편안한 그립감을 고려하여 설계됐다. 소나버스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동 보조 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만보 보행기'는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나버스(대표 이수진)는 오는 6월에 고품질 노인 보행기 '만보 보행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동 및 비전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보행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보 보행기'는 경량 디자인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조작이 간편한 버튼형 컨트롤 패널이 특징입니다. 전방에는 LED 조명과 반사체가 장착되어 있어 야간에 보행 시 안전성을 높였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재료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체 공학적인 손잡이는 사용자에게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소나버스 관계자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이동 보조 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만보 보행기'가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시니어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