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가정 방문 및 필요한 물품을 배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필요한 난방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제공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시 남구 일대에서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50가구를 위한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가정 방문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이들은 난방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제공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의의가 크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